원신 폰타인 마신 임무 제4장 제4막 태동하는 종언의 계시
안갯속으로, 그림자에 가려진 진실, 비밀 수호자와 금지 구역, 재앙의 발걸음, 잠깐의 평화
제4장 제4막 태동하는 종언의 계시 공략
◇ 폰타인 퀘스트 총정리
원신 폰타인 퀘스트 총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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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퀘스트 공략
한숨 자고 일어나면 방 안에 <리니>의 전언이 적힌 카드가 있다. 점심시간 전에 공장 구역에서 보자는 내용이다.
태동하는 종언의 계시 개방.
각 무리의 사람들을 조사해준 뒤에
<리니>랑 만나서 <타르탈리아>에 관한 얘기를 해준 뒤 <타르탈리아>의 삼총사 무리에게 들은 정보를 알려준다.
그리고 의무실에 비밀이 숨겨있을지도 모른다며 의무실 조사를 맡긴다.
의심을 받지 않기 위해 이상한 물약을 섭취하여 꾀병을 잔뜩 부려준 뒤에
의무실에 같이 있던 <루르빈>과 <쥐리에>라는 인물의 존재를 확인한 후
수상한 가림막이 있는 것을 확인한다.
또한 여행자 앞에서 대놓고 암어를 사용하는데 수상한 느낌이 아주 물씬난다.
이에 해당 정보를 쪽지에 적어 <리넷>에게 건네준다.
<리니>에게 <프레미네>와 <리넷>이 조사에 착수했음을 듣게 되고
의무실에서 조사하고 있을 <리넷>을 찾으러 가보지만 <리넷>은 사라져있었다.
<리니>는 <리넷>에게 무슨 일이 생긴게 아닐까 걱정하는데
<리넷>의 신병을 확보했음을 알려주는 쪽지를 발견하고
바로 <라이오슬리>의 집무실로 쳐들어간다. 대충 <라이오슬리>가 <리넷>과 <프레미네>의 신병을 <리니>에게 넘겨주는 대가로 우인단의 집행관인 <아를레키노>와의 티타임 약속을 받아달라고 하는 내용이다.
여행자도 <리넷>과 <프레미네>를 풀어달라고 하는데 <라이오슬리>는 그렇다면 숨겨진 규칙에 관해서 질문할테니 답하라고 한다.
단서에 다음과 같은 순서를 배정할테니 참고바란다.
첫번째 추리 : 3 > 1 > 5
두번째 추리 : 6 > 2 > 4
단서를 전부 맞추면 탐정 페이몬이 재등판하여 친절히 설명해준다.
하지만 참을성이 없던 <리니>는 <라이오슬리>에게 덤비다가 명탐정 <시그윈>의 수면총을 맞게 된다.
그때 <클로린드>가 와서 원시 모태 바다의 물을 마시고 쓰러진 <프레미네>를 데리고 온다.
일단 상황이 일단락된 후, <프레미네>를 의무실로 데려간 뒤에 있었던 일을 물어본다.
프레미네를 조종하게 되는데
기믹이 있긴 하나 너무 쉬워서 따로 설명은 하지 않겠다.
원시 모태 바다의 물이 흘러들어와 기절하는 것으로 <프레미네>의 기억은 끝난다.
<라이오슬리>에게 가서 금지 구역에 가면 계기판이 있는데 원시 모태 바다의 물로 인해 위험한 상태라고 한다.
그러고선 자신이 포르투나호를 참고하여 만든 배를 자랑해주는데, 예언에 대비하기 위한 것이라고 한다.
한숨 자고 오면 수문이 터졌다면서 비상 대피령을 내리는데 급하게 금지 구역으로 달려가면 <라이오슬리>가 매드무비를 찍고 있다.
<라이오슬리>와 <클로린드>가 원시 모태 바다의 범람을 막는 사이에
<느비예트>를 만나게 되면 곧바로 오페라 하우스로 이동할 것을 요청받고 <느비예트>는 곧바로 메로피드 요새로 달려나간다.
<아를레키노>는 예언에 대해 언급하며 현재 메로피드 요새에 무슨 일이 일어난 것이 아닌지를 묻는다.
그 시각 <느비예트>는 원시 모태 바다의 범람을 잠재우고
<아를레키노>는 <푸리나>에게 팩폭을 날려준다.
<아를레키노>는 <푸리나>와 <느비예트> 모두 물의 신이라고 하기에는 부족하다며 폰타인을 돌려까준 뒤에 떠난다.
여기서 <느비예트>는 자신이 물의 용왕이라는 충격적인 비밀을 밝히게 된다.
다시 메로피드 요새로 가서 숙면을 취하면
다시 <타르탈리아>의 기억을 보게 된다.
어떤 무언가가 <타르탈리아> 위를 지나가는 모습이다.
제4장 제4막 태동하는 종언의 계시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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