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신 레이저 전설 임무 이리의 장 제1막 루피카의 의미

원신 레이저 전설 임무 이리의 장 제1막 루피카의 의미

울프의 영지, 또 하루를 시작하는 정찰 기사, 소위 낭자(狼藉)란..., 루피카는 곧 운명의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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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저 전설 임무 / 이리의 장 제1막 루피카의 의미

◇ 퀘스트 공략

임무 지역에 가서 <페이몬>에게 말을 걸게 되면 이곳이 울프 영지라는 것을 소개함과 동시에

 

슬라임과의 전투가 시작된다.

 

슬라임을 전부 처리하면 <레이저>가 막타를 치면서 멋진 척을 하는데 퍼포먼스에 대한 보상으로 멧돼지를 잡아 짐승 고기 3개를 갖다달라고 한다.

 

그러면서 다음과 같이 수렵 함정에 대한 가이드가 등장하는데 함정을 설치해놓고 멧돼지를 그곳으로 유인하는 것은 지금 (뉴비)단계에서 거의 불가능에 가까우니 인터넷에서 짐승 고기 수급처를 검색하여 이를 참고하도록하자.

 

짐승 고기 3개를 갖다주면은 '기사단의 그 빨갛고 뜨거워 보이는 여자애'라는 말을 하는데, 이는 <엠버>를 가르키는 것으로 추측된다.

 

그렇게 전설 임무 개방.

 

여행자는 <엠버>에게 가서 <레이저>에 대해 물어보지만 놀랍게도 <엠버>는 <레이저>에 대해 알지 못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그러면 <레이저>가 말한 '빨갛고 뜨거워 보이는 여자애'는 누구일까? 고민도 잠시 <엠버>는 여행자에게 자신의 일을 도울 것을 부탁한다.

 

<엠버>와 샘물 마을로 가지만 누군가가 츄츄족에게 습격을 받고 있는데 전부 저승으로 보내주자.

 

샘물 마을이 늑대들에게 습격받았다는 것을 조사하던 중 <신통한 홉킨스>가 늑대를 보고 다리에 힘이 풀린 모습을 볼 수 있다.

 

단서들을 수집한 뒤

 

방금 전까지만 해도 다리를 떨다 못해 주저앉아버린 <신통한 홉킨스>는 <엠버>가 나대지 말라고 요구하였음에도 원수를 갚겠다며 늑대 사냥에 나선다.

 

습격 사건의 진상을 조사하기 위해 <레이저>와 만나 이에 대해 물어보자, <레이저>는 외부에서 들어온 늑대 무리들이 규칙을 어긴 것이라며 항변했다.

 

<레이저>를 따라 울프 영지 깊은 곳으로 오게 되면 특이한 공간에 오게 되는데 <레이저>가 고리고리 열매를 모아올 것을 부탁하니 주변에서 채집을 해주면 된다.

 

<홉킨스>는 이 깊은 곳까지 따라와서 난리를 피우게 되고

 

이에 분노한 <보레아스>가 여행자를 비롯한 모든 외부인들을 공격한다.

이 보스는 굉장히 난이도가 있기 때문에 레이저가 파티에 합류한다 해도 죽을 수 있으니 유튜브에서 '울프의 영주'라고 검색하면 공략법이 나올 것이다.

 

<보레아스>를 제압해주게 되면 시련이 필요하다면 언제든 자신을 찾아오라는 말을 남기면서

 

퀘스트 완료.

 

실제로 <보레아스>, 즉 울프의 영주는 주간 보스 중 하나에 속해있다.

 

보스 위치에 와서 바닥에 꽂혀있는 칼과 상호작용을 하면 울프의 영주에게 도전할 수 있다.